728x90 전체보기245 [대예배] 여호와를 기뻐하라[느헤미야 8:5-12] [시90: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 모세가 경험을 이야기 한 말이다. 다윗과 야곱도 수고롭고 곤고한 인생이었다고 고백하며 비슷하게 말 한 적이 있다. 유대인은 모세를 하나님의 대리인으로 위대하게 생각하는데, 모세도 수고와 슬픔뿐이라고 고백하는 것을 본다. 애통과 고난이 있을 때, 인생의 의미를 생각하고 더 깊은 진리 가운데로 나아갈 수 있음을 기억하자 All sunshine makes a desert 햇빛만 있는 것은 사막을 만든다. 비 오는 날도 흐린 날도 바람 부는 날도 있어야한다. 홍수가 범람하는 것이 축복일 때도 있다. - 즐거움만 있다면 황폐해진다. 애통과 고난이 있을 때 인생의 의미를 생각하게되고, .. 2023. 3. 26. [CCC채플] 평생 순장 3/23 평생순장(Walk faithfully with GOD) 평생순장(Walk faithfully with GOD) Faithful- Unfaithful 바람피는 내용 (죄의 커지는 속성) 반대말을 보면 뜻을 알기 쉽다 하나님을 가장 높은 분으로 두고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는 것 내 삶의 목표, 나의 취미, 돈 등 우상을 사랑하게 된다면 하나님앞에 바람피는 unfaithful이 된다. 각자 하고싶은대로 살게 되는 것 = Unfaithful Faithful을 위해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셨다. 각자에게 맡겨진 삶 복음이 믿어지는삶- 하나님이 선택하신 삶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한다. 순장은 예수님의 제자이다. 주어진일을 잘 해내는것보다 일을 주신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수님을 바라보는것 그 일보다 더 높은 .. 2023. 3. 23. [대예배] 자유를 버린사람 [고린도전서 9:19-23] [예화1] 알렉산더 대왕, 디오게네스 - 알렉산더 대왕은 모든 것을 가진 자였지만 권력자 앞에서 두려움이 없던 자유가 있던 디오게네스를 부러워했다. 알렉산더 대왕은 다 가지고 있었지만 왕의 권력, 부귀와 영화 명성을 버릴 수 있는 용기와 자유는 없었다. [예화2] 전두환 - 부귀영화를 버릴 수 없고 사람을 속임 이와 대조되게 권력과 부를 버릴 수 있던, 자유가 있던 사람이 있다. -> 그 사람은 바로 사도바울! 사도바울에게 자유란? 1. 사도바울은 자유를 누린 사람 1) 바울은 율법으로부터 자유했다. [롬7:6] 율법은 죄를 드러나게하고 죄를 정죄한다. 자신은 율법을 잘 지키고, 율법을 안지키는 사람들을 정죄하고 잡는데 열심을 다했었던 바울은 그것 또한 내려놓았다. 다. 2) 바울은 부와 가난으로부터 자.. 2023. 3. 19. [CCC채플] 딤전2:2 우리들의 성장스토리-3.16. 디모데전서 2:2 - 박기훈 간사 제자들 사도들이 행한 ’내가 알아서 할게 너는 따라오기만 해‘ - 기도 연약했는데 성장했던 제자들 누구인지? 어떻게 순종하며 살았는지? 1. 기드온 (삿6:36-40) 하나님이 직접적으로 약속해주셨는데, 기드온은 하나님을 시험했다 - 기드온의 유약한 모습. 생각보다 도전해보는 믿음 2. 아브라함 (창21:33)ㅎ 하나님과 동행할 수록 담대해진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했던 모습- 사라를 여동생이라고 속였음. 사라를 통해 아들준다고했는데 첩 하갈을 들임. 하나님과 동행하니까 성장했다. 그 이후로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고한 명령에도 아무말않고 순종하기까지 이르렀다. 에셀나무- 생명 부활을 뜻함. 이때부터 부활신앙을 가지고 있었다. 하나님께서 당연히 살리시겠지 하는 믿음... 2023. 3. 16. [대예배] 천국에서 만난 다섯사람 시편46편 - 대소원감리교회 대예배 말씀요약 [서론]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놀이동산에서 놀이기구를 수리하는 정비공인 에디 이야기 세상을 살아가면서 만났던 사람들을 죽어서 천국에서 만났을때의 장면들 첫번째 만남(인연의 장) : 온몸의 색이 파란 사내 - 연약하고 소심했던 파란 사내가 운전하는데 공을 줍기위해 차 앞으로 뛰어든어린이 때문에 놀래서 죽었다. 자신도 모르게 자신 때문에 남이 상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음 두번째 만남(희생의 장): 군대의 상관 - 적군이 에디의 넓적다리를 쏴서 불구가되고 아이를 살리지 못했다고 원망했었는데, 아군의 상관이 자기를 위해서 총을 쏜 것이었다. 세번째 만남(용서의 장) - 루비라는 이름을 가진 할머니 할머니가 얘기해 주는 아버지이야기 네번째 만남(사랑의 장) - 먼저 죽은 아내 다섯번째 만남(화해의 장).. 2023. 3. 12. CCC 채플 사도행전 말씀에 비추고 계속해서 씨름하고 살아가려하는 것 말씀을 나의 심령으로 그리고 삶을 변화시키는 것 오늘 말씀의 힌트 삶의 변화의 시작점 - 마음의 찔림 하나님은 우리에게 선한 양심을 주셨다. 성령님을 통해서 우리의 마음이 찔리고 깨달을 수 있도록 우리의 심령에 성령을 부어주셨다. 마음의 찔림은 내가 곧 마음을 받아들이는 것 불편하다면 하나님께서 우리 삶의 변화를 원하시는 부분이 있구나 라고 생각해야한다. 베드로의 설교(예수님죽으심 부활 ) 마음에 찔렸다면 그 다음 단계는 회개를 해라. 그러면 하나님은 모든 죄를 사해주시고 성령을 부어주신다. 나 자신에서 공동체까지 , 물결을 이루어 전 세계에까지. 오늘 우리에게까지 영향을 끼친 것이다. 나의 삶의 작은 변화가 공동체를 변화시킨다. 경건한 삶은 삶의 원동력이.. 2023. 3. 12.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할 자 [베드로전서5:1] [벧전5:1]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니라 지도자, 리더쉽을 가지고 있던 사람 나이가 들면 권위 전통 경험만 가지고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거나, 겸손함을 가지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오늘의 선택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젊을 때 실수는 넘어갈 수 있지만, 나이들어서 권위와 책임이 주어졌을 때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는 중요하다. 장성한 후에 힘과 권위 리더쉽을 가지고 있을 때 한 행동은 중요하다. 잘하면 권위를 가지고 하면 상급이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책임에 대한 추궁과 비난이 따르게 된다 은퇴 : retire 타이어를 갈아끼우다. 다시 시작 은퇴 이후, 하나님 앞에 진심으로 섬기는 것이 중요하다. 의무 직책 책임 때문.. 2023. 2. 26. CCC 윈빌드 :: 예수님을 따라가면 [마8:18-233] 2023. 2.22. [마8:18-23] 18 예수께서 무리가 자기를 에워싸는 것을 보시고 건너편으로 가기를 명하시니라 19 한 서기관이 나아와 예수께 아뢰되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따르리이다 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21 제자 중에 또 한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23 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따랐더니 퀀텀점프 - 코로나에서 AI 이전 영성/모임의 질 예수님이 명하셨을 때 대조되는 사람들 - 예수님을 따라나서는 제자들 - 갈팡질팡하는 서기관과 젊은이 마태복음의 키워드 #천국=하나.. 2023. 2. 25. 흩어지기 위해 모이는 이름없이 빛도없이 흩어지기 위해 모이는 헌신과 사랑을 본다. 사랑이 있는 헌신과 섬김의 자세 그 모습을 통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예수님의 제자가 떠오른다. 2023. 2. 23.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