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고린도후서찬양1 무익한 종 - How can we measure love of God [고후11:23-28, 눅17:7-10] 사도바울은 매를 40에서 하나 감한 매를 맞았다. 고린도후서에 보면 40에서 하나 감한매를 5번이나 맞았다고 나온다. 뼈가 으스러지고 붙었다를 반복하면서까지도 복음을 전하고 사명을 감당하는 사도바울. 고린도전후서를 읽어보면 바울은 사랑이 없는 곳 그 냉랭한 곳에 있을 때 그들에게 상처를 입지 않는다. 그 사람들을 탓하지도 않는다. 바울의 이야기를 보며, 찰싹 거리는 파도처럼 사람관계의 작은 일에 지치기도 했던 나의 모습을 되돌아본다. [고후 11:23-28] 23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번 죽을뻔하였으니 24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번 맞았으며 25 세번 태장으로 맞고 한번 돌로 맞고 세번 파선하고 일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27 .. 2022. 10. 2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