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페르시아(바사) 다리우스 왕은 알렉산더왕에게 참깨 한더미를 보내서 무언으로 힘을 과시하였고, 알렉산더왕은 ‘우리는 겨자씨처럼 작지만 너희와 맞설 준비가 되어있다!’는 뜻으로 답례로 겨자씨 한 알을 보냈다.
- 세계는 힘의 논리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권위/권세/세력을 보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본토 아비 친척 집을 떠나라고 하셨고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고 하셨다. 한 발자국 씩 순종하며 나아갔던 아브라함은 복의 근원이 되는 복을 받았다.
[창1:3] 빛이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 말씀으로 우주를 만드시고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을 믿어라
세상의 힘은 강한 것 같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능력이 있다.
아브라함이 약속받은 복의 근원
1) 큰 민족(자손) 인적자원
2) 땅 기업을 주심
3) 복의 근원이 될지라
축복의 통로가 되어서 너를 축복하는 사람이 축복받고, 저주하는 사람이 저주받을 것이다.
-
복은 어떻게 받을까?
[창세기12장 1절-2절] If you do (네가 그렇게 한다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
1)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야한다.
[본문1절]
습관 생활 문화를 버리라
2)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따라가야한다.
[본문4절]
단테의 신곡 중 ’여기 들어오는 사람은 모두 희망을 버릴지어다.‘ 단테가 지옥에 간사람들이 누구인가 보는데, ‘하나님을 거역하지도 않고 충실하지도 않으면서 자신만을 위해 살았던 사악한 천사들의 무리도 섞여있노라’ 겉으로 보기에는 하는 척, 열심인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 회칠한 무덤같은 바리새인같은 사람이다. 뜨겁든지 차갑든지 하라. 토해버릴 것이다.
희망을 잃어버리고 꿈을 잃어버린 사람
3) 전적으로 위탁하는 신앙을 가져야한다.
[히1:8]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때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 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알지를 못하고, 일일이 알려주시지 않지만 하나님이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인것을 전적으로 믿고 나아갈 때
이런사람의 삶 = 가는 곳마다 단을 쌓고 예배를 드렸다.
4) 가는 곳마다 단을 쌓는 예배하는 신앙을 가져야한다.
[본문7-8절]
야곱이 상수리무에 돌아와서 금은 보화 땅에 묻었다.
깨끗하고 새롭게 돌아갔던 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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