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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요약

신앙의 안내자 [딤후3:12-17]

by HR. meditate 2024.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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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후3:12-17]
12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13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 바르게 살려고하면 핍박을 받는다.
교회는 사랑을 얘기하고 느끼고 실천해야한다.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지고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말씀을 배우자. 주님을 배우자. 말씀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계신다. 형상은 우상이다.

광야 넓은 길에서는?
- 목적지가 분명해야하고
- 이정표대로 가야하고
- 안내자를 잘 만나야한다.
광야같은 세상에서 바르게 살고 경건하게 하는 자는 이정표를 보고 똑바로 나아가야한다.



예수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의 안내를 받자!
왜 그래야할까?
이름(사람들의 향기)을 남겨야하기때문, 우리의 삶을 보시는 하나님앞에서 행위의 심판을 받기 때문.  우리의 삶이 중요하다. 오늘이 미래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1) 안심할 수 없는 세상을 살기 때문
- 점점더 악해지는 세상
- 세상이 어지러움(혼돈 카오스 = 무질서/더러워짐)
- 어지러움은 곧 무질서이자 더러워짐과 같다.
예시) 목사님이 모르는 아이 체인고쳐준 얘기 여자애들이 남자를 보고 조심해야되는 세상

2) 인간은 약하고 온전하지 않기 때문에 안내자와 이정표가 필요하다.
- 하나님은 해라 / 하지말아라 단순하게 말씀하시는데 인간의 본능은 본인의 욕심과 정욕을 따라간다.
   * 악한 세상을 따라가지않기 위해서 말씀을 따라야한다.
- 사람들은 이것저것 하겠다고 마음먹지만 실천하기는 어렵다.
- 하지만 하나님의 심판이 있기 때문에 바르고 경건하게 살아야한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 이름은 직분이 아니고 그 사람의 삶을 이야기해준다. 이름을 제대로 남기려면 이정표인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자)

예화) 시므이(욕망) - 다윗에게 먼지를 날리며 저주했었지만 다윗이 돌아오자 처세를 다르게함. 결국 멸망에 이름 (다윗은 하나님의 기름부은 종인데 나에게 유리하면 뭐든지 하려고하는 작은 욕심 이겨내지못하는 모습은 멸망이다.)
인생이 사망/멸망으로 가지않도록 광야길을 지나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한다.




바울이 양자와 같은 디모데에게 아버지의 심정으로 말한것 디모데서

말씀대로 살면 어떤 은혜가 임할까?
1. 구원을 받게된다.
[딤후3:15]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에수 안에서 …
1) 어떤 죄든 진심으로 회개하고 하면 과거가 해결된다.
2) 성령님이 세상 끝날까지 나와함께하여주신다
3) 천국에 들어간다.
현재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나아가야한다.

2. 말씀의 인도를 따르면 지혜를 얻게 된다.
[본문15]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해야할 때 하지말아야할 때를 구분하게된다. 지금은 어리석은 것 같아 보여도, 다윗과 요셉의 삶처럼 꾸준히 말씀 따라 가면 하나님이 책임져주신다. 세상에서 보면 미련한 것 같지만 핍박(영적싸움)에서도 결과를 보면 언제나 승리한다. (사울 패하고 다윗이 승리한 것 처럼)

3. 말씀을 따르면 담대해진다.
세상의 왕들앞에서 두려워하지 않았던 믿음의 사람들처럼 강하고 담대한 믿음
하나님 앞에 드려진 사람이기 때문에 세상 사람 앞에 뜻을 굽히지 말고 권력과 타협하지 않는다.
세상을 향한 두려움이 없어지고, 마음에 천국이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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