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지말아야할것
1) 죄에 굴복하지마라
죄가 우리 몸을 지배하도록 내버려두면 안된다.
죄는 없어지지 않고 자꾸 끌고간다.
죄에 대하여 죽었다. ->
죄를 짓는 행위에서 죽고
원죄, 죄성 그 자체 속성은 내 육체를 갖고있는 동안에는 살아있다.
거듭난 것도 내 속사람이 새로 나는 것이다.
육신의 몸 사욕은 육체의 욕망은 내 속에 영은 하나님을 따르려고 하는데
우리 몸은 손 발 등 여러 지체들로 구성되어있다.
몸으로 손 발 등 보이는 것으로 짓는 죄
뿐만 아니라
생각에서 보이지 않는 죄들이 많아서 드러날 때 부끄럽고 하나님 앞에 심판이된다.
* 죄를 지으면 보이든 안보이든, 내 몸을 불의의 병기로 드리게된다. 헌시
다 같은 이야기다. 불의로 드리게되면(헌시)하게 되면 죄의 종처럼 끌려다니고 매여서 우리를 지배하게 된다.
이제는 너의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섬기고 예배드리고 순종하고 주의 일을 하는 것 하나하나가 순종하며 의에 병기로 드려지는 것 자체가 얼마나 귀한것인지..
죄를 짓는다는 것
1 죄의 종으로 돌아감
2 죄의 도구로 헌신하는 것임
3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계획에 도전하는 것
아담과 하와 - 죄 짓는 순간에! 적이 되고 원수가 되어버림
거짓말 : 마귀의 도구로 쓰임받는 길
거짓말을 습관처럼하고 당장 모면하는 것은 이미 사탄의 지배를 받고있는 것이다.
죄를 지으면 마귀에게 헌시(드려짐)되면 죄의 종
거룩한 일에 기쁨이 있는데 거짓말 살짝 하나 한다고 두려운 것
어떤 마귀의 유혹이 있어도, 단절하고 거절하고 포기하는 것
그 것에 동족하고
단순한 작은 일이지만 우리의 미래가 결정되고 달라질 수 있다.
2. 하라
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말고 오직 너희자신을 죽은자가퉁ㄴ데서 삳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하나님께 의의 병기로 드리자
죽으신 목적 : 오직 너희를 위하여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너희를 위해 죽었으니까 (예수님)을 위해서 살아라
예수그리스도를 위하여 살게하려고
인생의 삶의 목적을 바꾸기 위해서 죽으셨다.\
믿음은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것이다.
드리지 않고는 하나님이 함께하실 수 없다.
[고후 5:15]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으셨다가 사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살게 하려고
14절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있다.
죄의 종노롯하는 것을 책임져주시고 막아주신다 하나님이
법아래아니고 은혜아래
갈5:6:7
육체의 욕심이
내가 하나님께 드려졌기 때문에 성령을 쫓아 행하기만 하면 육체의 욕심이 절대로 성공하지 못한다.
드리기하면 채임져주신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끝까지 믿음을 지키니까
선민 : 믿음의 사람은 끝까지 찾으시고
교회를 세운 이유도
교회는 광야다. 믿음있는 사람과 믿음없는 사람
광야 : 믿음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을 구분하기 위해
순종하는 사람과 순종않는 사람 구별
훈련시키고 약속을 자손에게 이어주기위해서
약속하신 것을 체험하려면
첫째 우리 몸을교사로 열심히 헌신
ㅏ래 있지 않고 은혜아랭
은혜는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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