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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요약

십자가 앞에서

by HR. meditate 2024.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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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이스라엘 토박이 = 짜바르 = 선인장
이스라엘의 새빨간 사막
키부츠 공동체

이스라엘의 모습, 사막같은 황야에
키부츠가 있고, 사람들이 오는 이유
물이 있기 때문

물이 없으면 사막이되고
물이 있으니까 낙원처럼 되었다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을 찾는 본능이 있다.


[요4:13-14] 에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 육신의 갈증 / 영혼의 갈증이 있다.
- 세상의 사막에서 풀이 나고 낙원이 되는것처럼
- 영적인 사막에서 예수님이 생명이되시고 생명의 물이 되신다.

<부활절의 의미>
황야가 생명의 땅으로 바뀌어 진다.
부활절 앞에 고난 주간이 있는 것이다.

갈보리 : 해골의 언덕
아담이 죽은 묘지라는 설화부터 심판 멸망에 대한 곳, 모든 사람들이 꺼려하는 곳이다.
이스라엘에 가보면 예수님이 가신 발걸음마다 따라가며 기도한다
고난의 길, 슬픔의 길 비아 돌로로사
그리스도인들은 죽음으로 향하는 고난과 슬픔의 길을 따르는 사람들이다.

열심이 있고 멋있고 했던 프로 야구선수가 마약한 이야기
세상의 영광 영화 돈 물질 영예를 따르면 마지막에 비참해진다
축복의 길은 십자가로 가는 것이다.
얻으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포기하려고 가는 길이다.
다 잃어버리고 포기하는 것

골고다를 걸으면서 예수님의 고난의 흔적을 하나하나 기억하고 따라가자
고난을 따라가자
구레네 시몬은 절기지키러 왔다가 십자가를 지고가는 예수님을 만났다.
아프리카 사람 천대하고
십자가를 지니까 축복이되었다.
롬 16:13 루포와 그의 어머니에게 문안하라
루포의 어머니가 나의 어머니이다.라고 고백했다.
루포의 어머니 = 구레네시몬의 부인
사도바울이 자기 어머니처럼 생각했다.

십자가를 지는데 영광이있다
낮아져야 하나님이 높여주신다.
십자가는 죽음으로 사는 것이다.
버림으로 얻는 것이며
잃음으로 찾는 것이다.

붙잡고 집착하고 얻으려고하면
세상에서 조금은 누릴지몰라도
하나님은 버리신다.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사랑하면 자기 자신을 버린다.

지방회 연회 때 청년들이 앞에 앉아있던 청년들
청년들을 일꾼으로만생각하고 부려먹는 교회들






<본론>

[요6:14-15]

예수님이 오셨는데 세상의 반응은
1. 이 사람이 누구냐? 온 예루살렘 성이 소동했다.
소동한 사람들
-호산나부르며 맞이하는 군중들(호산나: 이스라ㅔㄹ 구원하러 오신 메시야를 부르는 말) , 하지만 정치적인 혁명 권세를 가지고 우리를 구원해달라고하는 것, 다윗의 자손이여 (요6:14-15) 그 사람들이 예수께서 행하신 이 표적을 보고
세상의 권력

2. 예수님을 왕으로
예수님의 제자들도 서로 누가 큰자리에 앉을 것인지 다투고 있었다
[눅22: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같이 되더라
아무도 이해받지못한 예수님은 기도하셨다
누군가 희생하고 죽어
십자가를 통한 죽음이아닌 권세

3. 제자들
[눅22:24] 또 그들 사이에 그 중 누가 크냐 하는 다툼이 난지라

열심히 열정적인 사람들 별로 안좋은 것 같다

고전2: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 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에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주임과 멀어졌던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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