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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기도에 응답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를 고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문제속에서
사람을 정죄하지않고
오롯이 하나님과 나를 보게하소서
나의 실패에도 예수님을 붙잡습니다.
주님을 보며 순종하고 허물을 덮어줄 수 있도록
예수님 사랑으로 더욱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사모님도 엄마도 무릎 고쳐주신 기적 감사합니다.
청년부가 함께 말씀안에서 믿음이 잘 자라서 서로 사랑하며 영혼구원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운 열매 맺기원합니다.
모든 문제의 배후에는 하나님이 역사하고 계심을
생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잘못들을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남을 바로잡으려했던 것, 내가 주인인것처럼 비춰진 모습, 또한 나를 정죄하는 소리에 늘 낙심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했던 것도 회개합니다.
말씀으로 새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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