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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요약

성령으로 이기자!

by HR. meditate 2024.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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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엇을 해서, 의인이라서가아니고
죄인인 절망적인 상태일 때
우릴 사랑하셨다.
100% 하나님이 우릴 사랑하셨다.

하나님도 열심을 가지고 믿지만
정치적인 영향력으로 혼합시킨것 = 가룟유다

우리의 힘이 아닌 성령의 힘으로.
말씀을 전할때 성령이 임하신다

가장 귀한 일
복음을 전하는 입과 발이 아름답다.
말씀을 들으러 온 발걸음이 복되다.

하나님의 존재
이유가 없다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거기에 이유를 붙인다면 가룟유다가 될 수 있다.



세상에서 그 무엇으로도 할 수 없는 죄에길에서 벗어나게 된 것이다.
구원받은 성도, 자녀이기 때문에
성령받은 하나님의 자녀의 삶은 어떠해야할까?

1. 예수님을 따라서 고난을 당한다.
신앙생활은 고난 십자가의 길
무당 - 힘든걸 쫓아내준다
복만 쫓아가다가 주님의 십자가는 어디로 갔는가

2. 하나님의 자녀만이 아는 탄식이 있다.
하나님을 감히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감격
하나님을 향한 영적인 탄식 - 우리가 부르짖어기도하고, 주님앞으로 달려나가는 것

3. 자녀만이, 그리스도이만이 아는 영광이 있다.
우리 몸의 구속(그리스도와 왕 노릇)
인간의 몸이 80정도가 되면 아무리 해도, 육체 죽어감 무슨 재산, 권세가 필요할까, 어릴때 뛰다니고 하던것
풀의 꽃과 같다. 며칠지나면 지는 꽃과 같다. 썩어질 몸
이런 우리의 몸, 영이 하나님 나라에 가는 것 뿐만아니라 몸을 변화시켜서 영화(영적으로 변화시켜주신다, 거룩하게)
그 때가 되면 아픈 것 죄와 사망에서 자유케된다. 예수님처럼 흠과 티가 없는 영화된 몸으로 변화되게 된다.

4. 변화된 몸을가진 우리는 예수님처럼 왕노릇하게된다.
세상에서 뭔가 이루려는 것은
세상이 배척하고, 싫어하는 세상에서 지켜나가는 것이 믿음이다. 예수님을 따라가려고 하는 길, 세상사람들 쉴 동안에 교회나오고, 예배드리고,
[계시록 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밤(하나님과 도반대, 어둠의 세력을 말하는 것 죄지는 것
그 빛이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
성경을 볼 때 영성 영안이 열려야한다. 단순한 밤이 아니다. 각자가 갖고있는 문제가 다르다.



우리는 이 날을 기다리고 바라고 참고있습니다.
[계21:5]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새 몸으로 새 천지에 들어가기 위해 새로워지는 우리.
많은 선지자들이 그 날을 바라보고있다.
미래에 언제일어날지, 하나님께 천년이 하루같고 하루가 천년같은
내가 현재에 지금 이 삶
고난/탄식/영광을 바라보는 현재의 삶 그 순간순간에 하나님과 동행하고 교감하는 것이 성도의 삶이다.
초대교인들이 마라나타로 사자굴 순교의 자리에서도 기뻐하고 영광을 드렸던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고 소망하는 것
이사야도 하나님의 종, 모든 선지자들에게 어떤형식일 때 하나님이 보여주시고 계시해주셨다.
이사야 11:
이사야의 언어로 표현(평화)
적이 없고 다툼 미움이 없는 평화, 에덴동산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

믿음은 기다리고 참는 것이다.
[롬8: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고후4: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주님의 이름으로 고난을 받는것을 피하는 건 믿음이 아니다. 믿음에서 포기하는 것이다.
예수님때문에 견디게 되는 것이 믿음이다. 기쁨으로 감사하며 찬양하며 견디는 것
영원한 왕노릇 하고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는 것,
바울은 비교의 천재다.

ㅡ 결론
참음으로 기다리는 믿음의 성도가 되자!
구원을 기다리고 소망한다.
우리의 자세
1)고난과 영광을 열심히 비교하며 살아야함
2)참음으로 기다리자
하나님 나라를 향해 눈을 뜨자
매일매일 바울첨 기쁨으로 승리하자.                        
<우리함께할 세상 (칼 보습/ 어린아이 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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