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4:1-18]
1 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인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4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6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바
7 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8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9 그런즉 이 복이 할례자에게냐 혹은 무할례자에게도냐 무릇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 하노라
10 그런즉 그것이 어떻게 여겨졌느냐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요 무할례시니라
11 그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그들도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2 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 받을 자에게뿐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무할례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따르는 자들에게도 그러하니라
13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14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상속자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파기되었느니라
15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법도 없느니라
16 그러므로 상속자가 되는 그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 그러하니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대부분 반복해서 배우게 된다. 잊어버리면 다시하고 열마나 열심히하느나 차이가 있다. 성경전체 내용도 반복법을 많이 사용하신다.
복음의 진리는 단순하고 명쾌하고 간단한데 왜 반복해서 나올까?
이신득의
하나님을 믿으면 의를 얻는다.
알면서도 실천안하고
들었어도 잊어버리는 것
잘 알기쉽게
자기 조상얘기를 하면 알기 때문에
로마사람에게 세상 성도들에게 편지 쓸 때 설명하기 위해서 아브라하의 이야기를 꺼낸것이다.
아브라함이 특별해서가 아니라 우리 보통의 사람과 똑같지만 특별히 잘 모범이 된 것은
아브라함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 1
아브라함은 행위로 의롭다함을 받은 것이 아니다.
육신으로 무엇을 얻었다하리요(본문1절)
하나 잘 한 것, 하나님이 뭇별을 보고 바닷가 모래를 보여주시고 네 자손을 이렇게 많게 하겠다.
떠나라했을 때를 살펴보자. 언제될 지 그런 설명이 하나도없었다.아멘 믿습니다 하고 떠났다.
보장된 것 하나 없이 쭉 갔다.
갖추어진 것이 하나도 없었다. 아브라함이 믿었던 것은 하나님만이 전능하고 하나님만이 신이라는 것을 믿었다.
요8: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것을 즐거워하고 보고 기뻐했다. - 예수님이 하신 말씀
아브라함이 순종했던 것은 거기가면 좋은 것이 있고 했던게아니라 장차 오실 예수님 예수님, 하나님이 잉카네이션 하나니이 우리를 찾아오실 것, 하늘에계신 하나님 우리에게 오시는 하나님 (임하시는 하나님 예수님)
유대인들이 하나님 하ㅡㄴㄹ에계신 하나님께만
나에게 오시는 하나님 찾아오시는 인격하된 전능하신 하나님을 기뻐했다.
하나님을 믿었다. 따랐다.
예수님을 믿고 따른 것
내가 아무리 큰 일을 했고 경험을 했어도 자랑하면 믿음이 아니다. 잊어버리고 십자가와 예수님만을 생각하고 말해야한다.
오직! 믿고! 따라가는 것이다!
천사를 하나님처럼 대접했다.
아브라함은 할례로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니다 의롭다함을 받은게아니다.
죄/율법/할례
- 세가지는 불가분
인쳤다.
시편 32:7
간음죄, 살인죄 덮으려고 죄
나단선지자 : 직설적으로 99마리 갖고있던 양
도저히 해결할 수 없다.
하나님
다윗과 아브라함의 위대한 것
사울보다 더큰죄더 많은 죄를 졌지만
사울과 다윗
다윗은 어마어한 죄를 졌지만
사울 : 회개할 기회 핑계대고 회개를 한번도안함 사소한 죄였지만 핑계를 대고 회개를 안했다.
다윗은 하나님 앞에 서면 회개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나에게 인격적으로 오시는 말씀이신 하나님=예수님) 서령이 느끼게 해주시는 성령의 역사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으로 믿은 것
성경도 없고 교회도없고 예수님사건도 있기 전이다.
성령이 역사하시니까 받아들이고 믿었다
우리시대는 다윗, 사도바울, 예수님 사건 등이 우리에게
우리는 예수님을 보고 만지는 것처럼 구체적으로 믿을수가 있게 되었다. 의로 여긴다.
아닌데 의인으로 여겨준다!!
죄인인데 의인으로 인정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하고 기쁜일인가
감옥가고 사형당해야하는데 의인으로 삼으시고 자녀삼아주셨다./
3. 율법으로 의롭다함을 받은 것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