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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강해1 (롬1:1-8)

by HR. meditate 2024.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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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복음과 바울

주후 300년 경  쓰임
원본이라는 것이 거의 남아있지않다.
목동이 던져서 1945년 쯤 하나 성경 사본이 발견됨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는
하나님은 성령을 통해 살아 역사하시는 분이지
한 사람의 능력이나 의존하시는 것이아니다.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인격적으로 실천하는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은 나타나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져간다.

로마서는 다이아몬드와 같이 빛난다고 할 수 있다.

<주제별 성경연구>
제자훈련처럼 중생, 구원 등 하나하나 주제를 가지고 해석해나가는 것
알긴 아는데 잘 설명할 수 없던 것을 체계적으로 말 할 수 있는 것

<강해식 연구>
원문을 차례로 읽으며 본문을 중심으로 해석하고 하나님의 뜻을 찾아나가는 방법
꾸준히 참석을 요한다.
오십쇼 청년모임도 강해식과 같다.

[[ 설교 요약본을 인쇄하면 공부하세요

해석방법의 2가지
1) 영해
문자속에 있는 영적인 스피릿
환상을 보았다, 자기의 영적으로 해석하는 것
순간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먼저 하고 설명해 가는 것

2) 귀납법
성경의 말씀들, 환경과 조건들을 살펴보니 하나님의 뜻이 이것이구나
결론적으로 찾아내는 것


구약의 말씀이 증거가 된다.
구약의 것을 우리 생활에 적용시킬 순 없다.
이 모든 것은 예수님을 증거하기 위해서 구약의 말씀이 필요한 것이다.

고린도 등 편지서는
복음을 증명하고 증거하는 내용이다.
변증법.

그 중에 핵심적인것이 로마서이다.


1 십자가와 심판, 구원에 대해 가르쳐줌
2 교회가 가져야할 기본적인 소양
3 교회의 생활 윤리까지 가르쳐줌

로마서는 신앙생활의 종합교본이다.

기본적인 틀을 안다면 이단에 휩쓸리지않는다.

영해가 시원하긴 한데 기준이 없다.
귀납법적인
사도바울도 환상을 본걸로 하기보다 사람들 사에서 삶으로 하나하나 겪어가면서
하나님의 뜻이 여기있고

삶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

성서를 재해석한다.




오늘 이자리에 주시는 말씀이 하나님의음성이다
교회 목회자를 통해서 나오는게 말씀이다.

교회안에 신앙의 삶을 통해서
성경말씀이 삶으로 실천되어야한다.

영해 영적인 스피릿이아니라
삶을 통해 십자가 통해 낮아짐을 통해
우리들의 언어로

기독교 문화다.
삶의 방식이 다 다르다.
가정도 각각 다른 문화가 있다
기독교
문화라는 것은 차이가 있다.

문화적으로 거리가 생기는데,
인간과 문화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한다. 목회자라면 인문학을하고, 시대의 흐름을 알아야한다. 늘 신선한 말씀을 접하기 위해서 세가지 조건을 가지고 임하자


1 로마서를 열심히 반복해서 읽자
중요한 성경을 깊이 읽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로마서를 자주 반복해서 깊이있는 내용을 깊이 알자. 성경말씀의 종합편이기 때문에 주제가 모두 나오게 된다. 삶속에 적용을 시켜야한다.

2. 빠지지말아야한다.

3. 성경을 처음 배우는 자세로 임하자.
처음배우는 것처럼


주석책의 서문을 읽다가(어렵고 딱딱한 헬라어 풀이) 요한 웨슬리
그 것 때문에 뜨거워졌다. 진지한 마음의 자세, 하나님을 만나고자 하는 절박함
하나님이 놀랍게 역사하신다.



정리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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