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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by HR. meditate 2024.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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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순종하고 시험에 들지 않으면 된다.

예수님이 보여주신 길은 순종의 길 밖에 없다.
진리의 기준은 예수님
예수님이 예스라고 하면 의
예수님이 아니라고 하면 죄
세상에서와 다르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면 진리이다.

누가복음 (전편)
사도행전 ( 후
역사 / 사도바울이 잇방인선교에 대함

말씀이 이루어졌더라.
말씀대로 이루려하셨다.

구약 : 예수님이 성취하신 약속
신양 : 예수님이 그 길을 걸어가시고 우리에게 다시 약속해주신 것
너희가 새롭게 믿음을 가지고 지키겠느냐 - 신명기 ?

기억나게 하고 깨닫게하고 그 길을 따라가게 하는 힘을 주신다. 그 길을 더 잘걸어 가게 주신다. 성령님은 인격적인 하나님 돕는 분 뭘도와주냐 예수님이 걸어가신 길을 내가 걸어갈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

이단 사이비는 자기 뜻대로, 예수님을 따라가지 못하게 한다.
거짓을 진짜처럼 하는 것

구약 예수님 오실것이다
공관복음 이분이 예수님이다
400년부터는 예수님을 믿?
요한계시록 예수님믿고 천국가라

사이비든 이단이든 사단이 휘두른다
자기를 믿으라고 하지않는다.
사단은 ㅇ하나님을 못믿게하는 것
유혹던져주고, 돈 던져주고 따라가라고 한다. 사단을 따르라고 하는게 아니라
그래야지 하나님을 따라가지않는다. 가지각색이고 수도없이 많다.


나를 위한 하나님 아닌
하나님을 위한 나



니꺼가 중요하고 너에게 들어가는게 중요하다고
우상숭배도 너를 위해서
사단하는 짓은종류는 다륻지만 내용은 똑같다.
나에게 집중하게 하는 것.
(다 먹고살자고 하는 거다)
싸움을 피하라고 하지않으시고 영적전쟁을 벌이라. 전쟁을 하면 평안을 주신다.

십자가 고난을 보여주셨다.
너희도 나를 따라와라
예수님은 길이 되신다.
기다려라.
기적과 능력 말씀 부활까지 보고나서 기다려라.

네가 배우고 안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기억나고 ㅒㄲ닫고 사랑할 수 있도록

성령님이 도와주신다.





요나 이야기

요나는 선지자. 하나님의 말씀알고, 사역을 감당하고 이루려는ㄷ래ㅗ 이루어졌는데. 하나님이 니느웨로 가라고하니까 도망갔다. 내 뜻하고 안맞는다고
‘내 뜻과 안맞는다고’

아무리 딱딱 맞아도 사단의 역사일 수 있다.
첫단추가 잘못되도 과정을 잘된다. 하지만 결과물
요나도 과정은 잘 맞아떨엉졌지만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다.

사명 소명 사역 능력 승리 영광 면류관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가 있다. 왜 하필 이렇게 여기에 두셨을까?
아 나에게 면류관 씌워주시려고,


<소명-사명-사역-능력-승리-영광-면류관>
*소명: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이유를 깨닫는 것
*사명: 소명의 명령에 따라 결단하고 순종하는 것
- 오라 하면 오고 가라 하면 가는 것. 사명자는 내 생각을 다 버려야한다.

일 할 수 있는 자리를 주신 곳
찬양단은 사역자이다. 사명자가아니라 / 집사는 사역자이다.
사역자는 일해야한다.
사명자까지는 결단이다. 그걸너머선것이 사역자. 그 책임을 감당해야하는것이다.
우리는 사역자이다.
왜? 왜 하필이면? 나 여기서 잘하는데 왜 글로 가라고합니까?(불만이 있는 것이다)

*사역자: 헌신하고, 순종해야할 사역지가 있는 사람
*능력: 할 수 있게 하는 힘
- 내 힘으로 안되면 ‘못해요 안해요’가 아니고, 할 수 있도록 능력주세요 부르짖고 기도해야한다. 나의 사역지를 두고 기도해야한다. 교회에서 가정에서 일터에서 주님은 상한 갈대를 꺾으시지 않으시지만, 상한 갈대를 사용하지도 않으신다. 볼품없어도 꼿꼿하게 서 있어야한다. 패배자가 되지말고 능력을 달라고 기도하자. 할 수 있는 능력과 용기를 주세요!
*승리: 사역지에서 능력으로 승리하면 나의 간증이된다. ’하나님이 도와주셨더니 되더라‘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되더라‘, ’같이 해보자!‘ 우리 교회가 항상 모일 때 가십거리나 안좋은 말을 하기보다 감사와 간증이 넘쳐나길 기도한다. 모두 믿음의 길을 갈 수 있도록 힘을 주고 격려하는 서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영광 면류관 :내가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한다. 영광을 주님께 드리면 우리에게 면류관을 씌워주신다.

불만이 드러나면 불평 액션이되면 불순종이된다.
불만을 갖고만있는 것은 죄가 아니다.
당연히 싫지. 그것 좋아하는 사람이 누가있어? 내가 원하지않는 일을 하라고하는데..
불만생기는 것은 죄가 아니다.
하지만 불만이 입으로나오고 고백하면 불평이 된다.

분노가 내 마음에 있을 땐 죄가 아니다.
내 마음안에 있을 때 다스려야한다.
분노가, 불만이 액션으로 입밖으로 나오면 그것이 죄가 되는 것이다.
낙심하는 것은 죄가 아니지만 입으로나오고 형태를 갖춰서 나오는 것이 죄이다.
불순종이 불신을 만든다. 하나님의 길을 못걸어가게 하고 길을 어그러지고 반대가 되ㅔ한다. 그러면 불행이 따라온다.
불만을 다스리지 못하면 불행이된다.
<불만 - 불평 - 불순종 - 불행>
순종못하겠으면 복종하라. 네가 나를 주인으로 섬긴다면 너 내 종이잖아. 내 생각과 달라도 무조건 따라야한다. 목숨줄이 주인에게 있으니까.
복종해서 따라가면 기쁨을 주신다. 순종못하면 복종으로라도 가라, 그러면 감사와 기쁨으로 걸어갈 수 있는 능력을 주신다. 성령님께서


요나는 사명자, 사역지를 받았는데도 내 맘과 내 뜻에 맞지않는다고
이스라엘의 번영만을 위한 이 아니라
긍정의 아이코느 축복의 아이콘 ㅡ세계적인


호세아 : 하나님사랑을 얘기하지만
아모스도 이스라엘의 회복만 얘기한다
요나: 너로말미암아 세계만방이 구원받는다. 이방인이 구원받는다.  온 세계의 비둘기가 되기를
요나는 자기생각때문에 못 깨달아

직분의 힘을 내 힘으로 감당할 수 없다. 내 힘으로하니까 내 자랑이된다./
모든 일을 할 때 무조건 기도로 하고 시작하자
밥조에서도, 연습에서도,
듣고 복받게 해주세요, 감당할 수 있게 해주세요.
기도보다 앞서지말라.
오늘 맛있었어? 노노,  예수님이 받으셔서 좋아하셨다는 것

영적인 질서를 잃어버리는 것
헌금 헌물 드리는 것 먹는거 하나님께 드린거냐 사람에게냐 목사님께냐,
주님께 드렸으면 그 헌금의 소유주는 하나님이시다.
받으시고 재정부로줘서 내 사역을 위해 사용하라고 주신것이다.
소유권이 없는 것이다. 교회의 돈은

내가 헌금했으니 나에게 권리가 있다고하는 것.
신앙에서 얼마나 교만병에 빠져있는지를 알 수 있는 것이다.
누구도 재정의
내 힘이 아니라 성령님이 함께하시는 능력으로해야한다.
기도없는 찬양은 안된다
하나니의 능력으로 하는 것이니까
그러면 승리.
승리로하려면 용기 / 도전해야한다.
도전하고 달려가야한다.

내가 영광받았으니 면류관을 주노라 하시면 아싸 하고 받는다.
영광은 하나님꺼
면류관은 내껏

면류관까지 갔어야했는데,
신약의 사도바울처럼 가길 바랬는데,
요나는 적의 심장부에가서 우상과 이스라엘의 ㅓㅈㄱ국으로 달려가서
로마를 향해 달려갔던 바울처럼


적의 심장부에 가서
여기도 하나님이
여기도 축복의 땅이 되어야한다.
적의 심장부에 보내신 것이다.
예수님은? 황폐해진 이 세상에
무너진 제단위에, 소돔위에 무너진 하나님의 나라에
적의 심장에 십자가를 꽂으셨다.

아브라함처럼. 복이 될지라.
예수님. 예수님의 후손처럼

주님의 후손이
이 십자가를 붙잡고 로마의 심장부에 십자가를 꽂았고, 국교가 크리스찬이되었다. 온세계에 퍼지셨다.

순종의 길을 보여주셨다.
사명의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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