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인도를 따라

오늘은 시어머니 나오미의 이야기이다. 한 실패한 여인의 삶을 통해
성경 속 믿음의 사람들에게도 고난이 있었다. 최후에 남는것은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찬양이다. 오늘은 시어머니 나오미의 이야기이다. 한 실패한 여인의 삶을 통해 말씀을 묵상해보자.

실패하고 낙심했는데 위기를 극복하고 생명의 살아나는 구원을 얻는것

오늘의 주인공 나오미 이스라엘 사람이었던 나오미는 경제적인 이유때문에 두 아들을 데리고 이스라엘을 떠나 모압 지방에서 살았다. 살면서 아들도 모두 죽고 며느리만 남았다.

1. 나오미의 실패원인은?
1) 주거를 잘못 선택했다.
[룻기1:1] 하나님의 영권을 가지고 다스리던 시대인데 힘들다고 떠났다.
아브라함 : 현실과 조건을 버리고 믿음을 택해서 가는 것

2) 사람을 잘못 선택
이방은 성적인 타락, 쾌락주의 바알 아세라 신
육체의 욕망을 채워주는 이방 신

3) 예배 선택에 실패했다.
예배는 신앙인에 있어서 생명철 소중한 것이다
신앙 생활의 최우선이다.
예배를 멀리하는 것은
예배와 멀어지면 하나님과 멀어지고, 우리가하는 모든 일들이 무너지게된다.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전도, 십일조, 성경, 봉사보다 중요하다.



2. 실패의 위기를 극복한 비결
1) 실패의 현장을 떠났다.
실패한 곳을 떠났다는 것은 있던 곳을 나왔다는 것이다. 천로역정 : 천리길을 가는 여정, 매일 떠나는 여정이다.

2) 하나님의 섭리에 순종했다.
[본문1:20] 이는 전능자가 나를 심히 괴롭게 하셨음이니라
하나님이 나에게 고난을 주셨다고 생각하며 누군가를 원망하지 않고 내가 선택한 나의 잘못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이니 내가 감당하겠다고 생각했다.
실패의 원인을 다른것에서 찾지않고 나에게서 찾았다.
[욥기40:2] 트집 잡는 자가 전능자와 다투겠느냐 하나님을 탓하는 자는 대답할지니라
누구에게나 문제는 있는데 하나님의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원망하지않는다. 그리스도인이 있는 곳에 평화가 있다.

모든 문제를 옳고 그름을 분별 판단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이아니고, 나에게서 문제를 찾는 것

3) 사람을 잘 만났다.

하나님과 만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은혜와 축복을 받는 것이다.
영적으로 하나님과 깊은 관계속에서 영적인 양식을 먹고 자라서 성장해야한다.

그 있던 곳을 떠나왔다.
있는 현장 세상에서 떴다. 집착에서
세상아래있는것은 죄의 결과로 심판
자존심, 최면

문제있고 환난있을 때
믿음 있는사람 없는 사람은
나에게서 찾고
내가 하나님의 뜻을 알지못했다 하며 자신의 모습에서 그런 모습을 찾았다
그래서 예수믿는 곳에 평화와 사랑이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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