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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이 만들어준 어항에서는
상어가 못크는것처럼
거짓과 속임수에 속으면 안된다
[창세기 1:31] 하나님ㅁ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토브 - 메하드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움
우릴 지으신 분도 하나님
보고계신 분도 하나님
평가하시는 분도 하나님
세상의 판단과 소유로 결정짓는 것이 아니다.
나를 평가하고 완성하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다.
천하를 어지럽게하는 사람들 / 세상이 감당 못할사람들
그리스도인 자신의 정체성을 알았다.
어떻게하면 하나님과 세상을 연결하는 다리가 될 수 있을까?
롬6:11 죄에 대해 죽고 하나님에 대해 살아있는 사람
죄는? 하나님과 단절된 것이다.
미움시기질투 등은 죄의 열매이다.
예수와 더불어사는 것= 하나님과 함꼐 사는 것
예수님의 거룩함ㅁㅁㅁ
잘 아는 것과 믿고 의지하는 것은 다르다.
엔진이 잘 작동하고있는가?
내 삶을 하나님의 말씀에 올려드리는 삶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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