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예배] 부모님 마음 [눅15:11]

예화

예수님 : 어머니를 사랑하셨다. 십자가에서 어머니를 위해 최선
링컨 :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라
에디슨 : 아들을 저능아 취급했지만 어머니는 아이의 다른 개성을 창의적이라고 인정하고 믿어주며 따로 교육을 시켰다.
- 어머니는 낙심하지 않는다. 자녀의 인생에서 포기하는 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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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탕자의 비유>
둘째 아들이 재산을 가지고 나가서 탕진

1. 집나간 아들 : 아름다운 인생을 원했지만 동물로서의 삶으로 전락했다. 쾌락의 종점은 동물이 되는 것이다.
2. 기다리는 아버지 : 문을 열어놓고 밤새 기다리고 기다리는 부모의 마음. 기다리고 참아주는 것이 사랑이다.
3. 재산을 가지고 나가서 탕진하고는 돌아왔다.
- 효도란? 잊어버렸던 부모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돌아오는 것, 함께 하는 것
하나님(부모님)의 마음 : 본래의 자리로 돌아오라
”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이제는 두려워말라 염려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
하나님을 떠나는 것 자체가 죄악이다. 쾌락의 결과는 비참한 멸망에 이르게 된다.
[벧전3:11]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
1. 회개 : 지금까지의 생활에서 떠나기
2. 정신적인 문제 : 가치관을 바꿔야함
3. 영적인 문제 : 주인을 바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