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예배] 예수님은 왜 십자가를 지셨나?
기름부은 자 : 왕, 선지자=하나님을 대신해서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따르던 그 능력을 경험했던 제자들
이스라엘의 영광의 광경속에 있었던 사람들
- 군중 : 호산나 호산나 부르다가 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쳤을까?
성악설 본성이 있다.
1. 죄와 허물이 십자가에 못박힘
[사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를 지셨다. 성악설 인간의 속성 죄의 본질인 원죄까지도 지셨다. 한 없이 낮아지셨고 그 끝은 십자가의 길까지 지셨다.
2. 질고와 슬픔을 지셨다.
[사53: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 질고(질병), 슬픔(정신적인 괴로움) 연약함을 감당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셨다.
3. 정욕과 욕심이 못박힘
[갈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
- 정욕:파테마:고난 -> 육신의 정(마음의 끌림)으로 욕심대로 간다면 그 끝은 고난과 파멸이다. 사랑에는 절제가 있어야하고 관리하는 능력이 있어야한다. 인간의 잘못된 욕망(술, 이성, 살인)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버려야한다. 십자가는 내가 죽어지는 연습이다. 예수님이 죽으셨던 것 처럼 내가 죽어져야한다.
4. 세상에 대하여 못박힘
[갈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빌3:4]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며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르 ㄹ신뢰할 걳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 세상: 하나님의 안계시고 마귀의 권세가 사로잡고 있는 곳,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나를 위해 목숨을 버리실 수 있는 유일한 분)를 위해 살아야한다.
모든 부귀영화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리스도를 위하여 부귀영화(세상)을 버렸다.
[롬6:6]
엡4:22]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갈2:20
내 육신이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