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할 자 [베드로전서5:1]

[벧전5:1]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니라

지도자, 리더쉽을 가지고 있던 사람
나이가 들면 권위 전통 경험만 가지고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거나, 겸손함을 가지고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오늘의 선택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젊을 때 실수는 넘어갈 수 있지만, 나이들어서 권위와 책임이 주어졌을 때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는 중요하다. 장성한 후에 힘과 권위 리더쉽을 가지고 있을 때 한 행동은 중요하다.

잘하면 권위를 가지고 하면 상급이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책임에 대한 추궁과 비난이 따르게 된다

은퇴 : retire 타이어를 갈아끼우다. 다시 시작
은퇴 이후, 하나님 앞에 진심으로 섬기는 것이 중요하다. 의무 직책 책임 때문에 한 것은 사람에게 인정 받으나,
이름 때문에 자랑도하고 주장도했던 것, 사람들 앞에는 칭찬이었으나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은퇴 후에도 여전히 신실하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첫째,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
내가 하는 일에서 ‘책임때문에 하는 일인가?’ 아니면 ‘내가 하나님을 사랑해서 하는 일인가?’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 온전히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교회를 돌보고 있는가?

둘째,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물질과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고 충성하는 사람
사랑은 인색하지 않다. 요즘은 내 시간과 몸을 쓰는게 가장 귀한 것이다. 하나님을 위해서 아끼지 않고 나의 시간과 물질을 드릴 수 있는가 돌아보자.
- 아나니아와 삽비라

셋째,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영적 분별력을 가진 사람
분별력이 있어야한다. 글을 쓰는 사람은 자기의 생각을 뚜렷하게 정리하고 주관있게 말할 수 있다.

넷째, 교회에서도 세상에서도 인정받고 칭찬받는 사람
교회는 선교하는 공동체이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성도들이 복음의 증인이되며, 세상의 빛이되어 영혼 구원한다
삶의 향기를 통해서 사랑을 실천해야한다.

사랑하고 헌신하고 영적인 분별력있을 때 교회에서도 세상에서도 인정받고 칭찬 받는다.
교회에서 먼저 되면 세상에서도 알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