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C 윈빌드 :: 예수님을 따라가면 [마8:18-233]

2023. 2.22.
[마8:18-23]
18 예수께서 무리가 자기를 에워싸는 것을 보시고 건너편으로 가기를 명하시니라
19 한 서기관이 나아와 예수께 아뢰되 선생님이여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따르리이다
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21 제자 중에 또 한 사람이 이르되 주여 내가 먼저 가서 내 아버지를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죽은 자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23 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따랐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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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명하셨을 때 대조되는 사람들
- 예수님을 따라나서는 제자들
- 갈팡질팡하는 서기관과 젊은이

마태복음의 키워드 #천국=하나님 나라
예수그리스도가 왕이 되셔서 다스리는 나라/지역/계층

마태마가누가복음 / 하나님 나라
요한복음 / 생명

그리스도인인 제자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있을 수 밖에 없다.
한 명 한명이 제자가 되야한다.
하나님나라의 전제조건 = 제자가 있다.
예수님을 따라가는 제자의 길

[서기관]
지금에 비해 예수님의 산상수훈 주옥같은 말씀과, 기적들에 감동했다.
지적인 공허함을 채우고, 만족을 추구
그래서 따르겠다고 했지만, 예수님의 반응
아도나이 주 라는 말만나와도 씻고 거룩함을 강조했는데,
주 라 하지않고 선생이라고 했다.

[장사지내야하는 아들]
장례치르는 것은 유대인 의식 프리패스이다.
적당하게 따라가겠다는 뜻
예수님께서는 너의 우선순위가 무엇인가 말씀하고 계신다.

예수님을 온전히 / 우선순위 정립
예수님의 명령에 따르는 사람이 제자이다.

성령충만
성령님의 명령에 반응 하는 것 : 제자

다 말 할줄 안다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고있다.
하지만 그 말씀에 순종하고 따르지를 않는다.

다음세대와의 단절 / 그루터기 / 점점 줄어드는 기독교인들 = 제자화 되어야 한다.

제자도에 대해 말씀하시고 나서 따라갔을 때 어떤 일이 있었는가?
1 배에 오르고 갈릴리에서 폭풍을 만났다 2 군대 귀신 들린 사람을 만났다. 3 중풍병자들 만나고 4 죽이려는 바리새인 서기관들 만남 5 죄인 마태를 만난다..

제자의 길이란 꽃길인 줄 알았으나 고난의 연속이었다.

예배드릴 땐 우리가 함께 도전받고 은혜받는데, 혼자 되면 막막하고 홀로 외롭다. = 제자
나는 지금 무엇을 바라보며 예수님을 따라가고있는가?

<제자>
주님이 배를 띄우고 가자 라고 했을 때 명령에 바로 순종하는 제자
제자의 삶은 녹록치 않다, 잠잘 곳도 누울 시간도 없다. (선교사 : 그날에 보고픈 주 얼굴보리)
( 장미빛 미래가 아닌,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것, 모두가 멸시하고 무시하고 피하던 죄인하고 밥도먹고)

1 폭풍우 멈추게한것도 2 귀신 내쫓은것도 3중풍병자고쳐주신것도 4 5 죄인이었던 마태를 제자로 역전시켰다.

예수님과 동행한다고하면서 좁은길만 본다. 하지만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역사를 눈앞에서 바로 보는 것 특권이다.
정확하게 보자!
제자들은 그 현장 현장들을 보았다.
두려워 말고 위축되지말고 제자의 길을 걷자. 올해가 중요하다.

하나님이 나를 이 곳에 왜 보내셨을 까 낙하산 인사 / 구령열을 회복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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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가 머리되는 모임이라면 꼭 알아야한다.

제자의 길
6/27 수련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