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으로 [에스겔 47:1-12] #대소원감리교회 1/22
돈이 많고 모든 조건을 갖췄다고 해서 행복한 것이 아니다. 모든 사람의 삶에는 갈증이 있기 마련이다.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늘의 생수로 넘치게 된다.
1. 하나님의 축복은 성전을 통해서 흘러간다.
[본문1] 그가 나를 데리고 성전 문에 이르시니 성전의 앞면이 동쪽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 동쪽으로 흐르다가 성전 오른쪽 제단 남쪽으로 흘러내리더라
- 물을 홍수처럼, 축복의 소낙비로 쏟아주시는 것은 하나님이시다.
[요 7:37-38]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 사람의 힘으로 이루어 놓은 제도와 문화 에서는 숨막히고 갈증이 나지만, 우리 하나님이 주시는 생수는 다르다. 놀라운 능력과 영광이 덧입혀져서 기쁨의 샘물이 차고 넘치게 된다.
성전 / 예배란?
- 꿇어 엎드려 눈물로 회개
1) 제사장이 있다.
제단앞에 나왔으면 철저하게 나를 굴복시켜야한다. 하나님의 말씀, 주의 종 앞에 순종해야한다.
2) 제물(헌신)을 드림이 있어야한다.
하나님이 받으심을 생각하며 헌신과 희생, 예물, 정성을 드려서 예배를 완전히 회복하자.
세세한것에 분주하지말고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 온전이 드려지고 헌신하자. 그런 올 한해 예배가 되자
2. 하나님의 축복은 발전하고 성장한다.
[본문3-5] 나를 이끄시니
내 의지로 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우린 자랑할 것이없다
모든 은혜와 축복은 성령을 통해 역사하신다.
하나님/예수님/성령님
하나님은 주권자(심판, 축복)절대자
예수님으로 오셔서(사랑의 하나님) 예수님처럼 본받아서 살아야한다. 모델로 삼고 살아가도록 우리에게 오신분 = 예수님
성령님은 우리에게 직접오시도록 영으로 함께하신 분 (성령님이 함께 계시기 때문에 예배드릴 수 있고, 느끼게 하신다) 성령님의 역사로 교회에 나올 수 있다.
은혜의 자리로 나올 때
1) 발목에 있는 신앙 : 넘어지고, 상처받고 쓰러지는 신앙 - 발목만 찰랑찰랑 찬다. 위에는 인간의 의지가 그대로있어서
평생 발목까지인 신앙이 되지말고, 인도하심을 받자. 인도하심을 받게 되면 흘러 넘치고 차고 넘쳐서 축복의 강을 이룬다. 마르지않고
하나님이 주시는 샘 = 마르지 않는 샘
점점 더 깊어지는 신앙이 되자
축복의 강이 흐르는 곳에서 풍성한 생명의 열매가 열린다.
[본문12] 좌우 가에는 / 각종 먹을 과실나무 /열매가 끊이지 아니하리니/
풍성한 열매가 열린다.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은 우리가 노력해서 쟁취하는 것과는 다르다.
병원은 육신을 치료하는 곳이라면 교회는 영혼을 치료하는 병원이다.
열매로 가득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