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의
[롬3:19-23]
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바울 법률가적인 측면에서
율법의 역할은 변명하는 입을 막아 심판아래 놓이게 하는 것이다. 심판아래 율법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가지고 나아온 사람에게 하나님의 개입이 드러난다. 철저하게 절망하고,
우리로 하여금 의로움을 찾는길을 열어주셨다.
의는 인간관계속에서는 절대 이룰수없다.
의는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이루어진다.
의는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이다.
의를 찾기위함,
바울이 인간의 실사을 파헤치ㅡㄴ것은 정죄가 목적이 아니고 죄인임을 깨닫는 것
인간에게 있어서 ㅇ유일한 의는 하나님과ㅢ 관계를 회복하는 일이다.
모든 죄인 하나님과 단절 = 불의
죄인으로 오셔서 그 죄 값을 대신 치루어주신 것
하나님이 하나님의 자리에서 왕과 선지자들을 보내시고 기적도 행하게하셨지만 승리하도록 다 해주셨지만
잉카네이션 성육신이 중요하다.
하나님이 스스로 자신이 오셨지만 가장 가까운 본인의 모습보다 더 소중하게 여기는 아들 (인간의 언어로 표현하는 최대 가까운 말)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로 오셨다.
거룩한 분이 죄인의 몸을 입고 오셨다.
<다함이 없는>
왜 죄인인지 철저히 얘기했는가?
죄인임을 인정하지않고 내 자신의 모습을 알지못한다면
이게 얼마나 소중한 건지 복음인건지 알 수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죄인으로 강조했던 것(나는 많이 찔렸다)
여기에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구별이없다. 족보 등이 아무 필요가 없다.
오직 우리가 죄인으로서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하나님만으로만
바울의 논리 3가지
죄인이 죄를 벗어나고 의인되는 3가지
1) 의롭다함을 받는 것 - 선언한다
사람들이 모두가 아니라해도 재판장이 무죄라고 선언해버리면 죄가 없어지고 죄없는데 형 때리면 죄인이된다.
- 하나님이 죄 없다 선언하시면 의인이 된다.
2) 희생을 통해서 - 갚아야한다 죄값을 치루는 것
하나님 앞에 죄는 사형 죽을 수 밖에 없다. 우리의 힘으로는 치룰 수 없으며 영원히 멸망을 받아야한다. (잉카네이션 성육신)하나님이 댓가를 치루어주셨다. [롬3:23]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예배: 제사라고 하는 것 희생 제물, 제물이 어디있느냐? 예수님이 제물이되시는 것.. 예배에 감격이 있어야하고 감사가 넘쳐야한다. 이벤트가 되면 안된다.
피가 없이는 구원도 없다. 피의 제사 - 장자의 죽음
희생이 있는 곳에 생명이 있다.
청년들이 하는 것 희생이 있는 것 귀중한 것이라는데 이게 없으면 꺠어지고 생명이 없다.
3) 죽어져야한다. - 누군가가 대신 죽어야한다.
애굽 놀라운 기적 열가지 이상의 기적을 보고서도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다.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가나안에 들어갔다. 정탐꾼 구해줬던 라합 예수님족보에 들어간 여인이 되었다. 우리의 믿음은 무엇일까? 하나님 앞에서 신실함을 보이는 것이다. 율법 신봉자였던 바울은 하나님이 나 죄인인데 우리에게 신실함을 보여주셨다는 것을 꺠달았다.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나ㅔ대해 인간에 대해 철저하게 실망하고 하나님만을 신뢰하고 의지하자
<갈렙과 느헤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