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배
로마서 1-2장 요약
모든 사람은 죄인으로서 하나님의 은혜의 십자가 아래에 있다.
죄인이라는데 수긍하지 않는 무리
유대인의 회당에서 말씀을 전했다.
이스라엘 -> 유대인
예루살렘성전 무너지고 바벨론 사로잡혀갔다가
이 때부터 유대인 별명생겼다.
유대인 = 하나님을 찬송한다, 잘해서 칭찬을 받는다는 뜻이 있다.
이와 반대로 이방인은 지옥 대비되고,
하나님의 자랑이고 면류관이라고 생각했다.
하나님이 우리들을 택해주셨다는 선민의식
광야에서 택하시고
우를 통해 메시아를 보내실 것이다.
너무 잘 했지만
우리는 절대 심판받지않는다는 스스로 높아짐
우리가 죄인으로 하나님을 믿으려해야하는데
하나님의 심판이 나에겐 없다고 교만함
이것을 바울이 지적하고있다.
왜 유대인이 심판을 받지 않을 수 없을까?
유대인이라는 네가!
율법, 십계명, 성경말씀 신구약,
율법과 성경은 하나님의 존재를 완전하게 드러낸다.
율법지키려 할수록 내 죄가 드러나고 실수가 된다. 죄인인 인간은 한계가 있다.
죄가 뭐고 의가 뭔지 분별할 수 있는
하나님의 밝은 빛 아래에서
이방인은 몰라도, 율법, 하나님, 빛을 가진 유대인은 죄애대하 알고있고
의과 불의를 판단할 수 있다.
세상을 가르치고 하는 네가! 그 율법을 실천하며 온전히 살지않느냐? 다른사람은 가르치고하면서 너는 왜 율법대로 하지않느냐? 도적질하라하며 도적질하느냐 간음 우상 하지말라고하는데 우상을 가지고있고 거짓된 행색, 가증한 자리에 있다. 속과 겉이 다르다.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지않았느냐..
1.똑같은 죄를 졌어도 유대인 인 네가 더 크다 왜냐면 알면서 지은죄 있기 때문에
2.말은 안된다 가르치면서 실제로는 자기는 그 행동을 하고 있다. 이중성(표리부동=회칠한무덤)
3 하나님을 욕되기 때문, 세상사람이죄 범하면 하나님을 욕하지않는다.
<할례>
할례란?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 약속에 동참하는 것
아브라함에게 할례 네 자녀 자손들에게 약속의 도장과 같은 것.
할례에 대한 심판
진짜할례는 우리의 영, 마음이 받아야한다. 몸의 일부를 짤라서 피내는 것이아니라 내 마음을 찢어서 내 자존심 다 찢어서 하나님앞에 겸손히 나아가야한다.
실제 삶은 그렇지 않으면서 할례받았다고만, 말만하는 것
할례란 하나님을 나의 왕으로 모시고 순종해야한다. 내 목숨을 드렸다 죽었다. 라는 뜻
사타구니에 넣고 약속했다, 생명의 근원이라고 생각했다. 내 생명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라는 뜻.
싸인만 가지고 내용없이 계속 바뀌면 사기가 된다. 하나님 앞에 드려질 때에
습관을 따라, 습관적으로 예배도 잘드리고 하지만, 감격과 감동없이 예배, 찬송 기도
하나님은 위선자를 가장 싫어하신다.
위선 : 사람에게 보이려고, 남에게 인정받으려고 거짓 선으로 드러내는 것. 세례도 성찬도 에배도 아무리 거룩하고 좋아보여도 드러내기 위해 사람에게 보이기위한 것은 하나님이 싫어하신다. 유대인으로서 네가?
참되신 하나님 : 하나님은 의로우시다.
[시편5:4]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니 악이 주와 함께 머물지 못하며
유대인들은 자기들 잘못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으려고한다. 자기 합리화에 열심이다.
로마서가 말하는 죄의 3단계
1 죄를 범하는 것 : 누구나 범할 수 있다.
2 회개를 하지않는 것 : 깨닫는 순간 회개하고 돌이켜야한다. 가룟유다와 베드로의 대비되는 모습. 죄 자체는 가룟유다 베드로보다 크지 않았다.베드로는 저주까지 했던 모습이다. 하지만 가룟유다는 회개하지않았고, 베드로는 회개했기 때문에 위대한 사도가 되었다. 다른 결말
3 자기행동을 정당화 하는 것 : 가장 큰 죄 이다.
마음을 찢고 회개해야한다.
은혜받은 사람은 자기 정당화를 하지 않는다. 가슴을치고 회개해야한다.
하나님 약속하신 축복을 받고 놀라운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 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