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롭고 순결하라 마태복음 10:16
[마태복음 10: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예수님이 제자들을 보내며 하신 말씀이다. 성도들은 주님을 따르는 제자이다. 곧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과 같다.
<군중과 제자>
군중은 기분내키면 따르다가 기분나쁘디고 돌이키지만 제자는 아니다. 여기서 말하는 제자는 십자가 앞에서 넘어지고 배신하던 제자들 말고,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후 변화된 제자들을 말한다. 세상에서 매일 죽어지며 예수님을 따르고 섬기는 사람들
.//양은 생존을 위한 무기가 없다. 그래서 주인 목소리만 무조건 따른다. 양과 비둘기와 같이 비교할 수 있었을까? 뱀은 사람옆에 살금살금다가와서 공격하는 기민성 분별력 집요함이 필요하다. 사태를 파악하는 지헤 때가 될 때를 기다리고
* 섬세하고 부드러움과 치밀함 과감함이 조화로운 것이 완성도 높고 성공한다.
<뱀과 비둘기>
뱀
기민성, 신중함, 분별력, 집요함, 통찰력 문제와 사태를 파악하는 지혜 분별력이 있다.
그냥 소리지르고 표현하는 사람은 맨날 진다. 정말 무서운 사람은 어떠한 감정도 표현하지 않는다. 때가 될 때까지 숨기고 있다가 결정적일 때 물어뜯는 뱀의 속성을 얘기한다.
비둘기
순수함, 부드러움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조화를 이루어야한다.
1. 뱀같이 지혜롭자.
[고전14:10]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말고 지혜에 장성한 사람, 성숙한 사람이 되라
뱀은 신중하고, 방심하지않고 사태를 바로 파악하는 힘 공격하기 위해 신중하고 방심하지않고 집중한다. 바른 사태파악을 할 때까지 움직이지 않다가 결정적인 시기에 공격한다. 주님은 우리를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다고 하셨다. 양처럼 순수하지만 뱀같이 지혜로울 필요가 있다.
// - -가장 적당한 말은 한 단어다. -모파상 작가가 한말- 그 단어 하나를 찾아내야한다.
책이라는 건 우리가 만나보기 쉽지않은 사람들의 인생을 꺼내볼 수 있는 것이다. 사회와 문화에대한 이해, 사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깨어있고 거짓을 분별하기위해 지혜 분별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폭 넓은 독서,좋은책을 읽는 것이 도움이 된다. 승현이처럼 새벽기도나와서 목사님과 얘기도 하고 기도해라
1) 독서
분별력을 키우는 좋은 방법은 폭 넓은 독서이다. 그리고 세상에 가장 좋은 책이 하나님 말씀이다. 말씀과 신앙서적, 고전을 읽어라(사람을 이해하고 공부하기 위한 것) - 정신 건강을 위해서 읽는 습관이 중요하다. 삶과 지혜가 닮겨 있기 때문이다.
2) 하나님 경외
참된 지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데 있다.
[롬12:2] 너희를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말씀보면 지혜가 생긴다 옳고 그름에 대한 지혜를 찾게된다.
그러나! 뱀같이 날카로운 공격 투쟁할때도 있지만 비둘기같이 순결함이 없이는 세상과 다름 없다.
2.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뱀 지혜는 세상에대한 상대방에 대한 대처방법이라면, 순결함은 나 자신에 대한 성찰과 하나님과 나 사이의 관계라고 할 수 있다.
순결성은 하나님과의 관계이다.
말씀을 보는 동안에 하나님의 기준에 나와 맞춰가는 것이다.
// 우리의 영이 정결하게 씻음을 받는 것이다.이런 순결함을 가지고 사람들과 같이 협력하고 바른일을 따라서 생활하는 것
영적인 관계 하나님안에서 영적인 관계, 순종하고 겸손한 사람이 되어 섬김의 사람으로 바뀌어진다
[막10: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함이니라
지혜를가지고 바르게 판단하고
주님안에서 주님을 닮아간다고하면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겸손한 모습으로 섬김
이것으로만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성장시키는 것은 말없이 뒤에서 섬겨주는 것이다.
엄마의 새벽기도 - 하나님 앞에 나아와서 기도하는 것이 진짜 섬김이다. 진짜 섬기는 사람은 말이 없다.
지혜롭게 투표를 잘해야한다.
나라를 위해
직장 생활, 결혼을 위해 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