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의 이유

내게 강 같은 고요한 평안을 주시고
내 참 기쁨, 샘 솟는 기쁨이되시는
나의 주님, 예수님
바다와 같은 그 넓고 깊은 사랑을 생각해본다.

측량할 수 없는 그 깊고 넓은 사랑
그 사랑 하나만으로도
내가 고난중에 있어도 소망을 가질 수 있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고,
정욕/불순종의 유혹에서 승리할 수 있다.

내 삶을 안으신 그 사랑만으로도
내가 완전해진다. 내 안에 그 사랑이 거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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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전하는 것,
각자 여러가지 맡은 사역들,
성경읽기 모임

시작하기 전에, 그 동기를 먼저 정리해보았다. 왜 하는 걸까? 모든 것의 이유는 하나님의 사랑이다.

성경 지식을 많이 쌓아서 나의 잘남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다. 성경은 읽으면 읽을 수록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깨닫게 해주신다. 내가 연약할 때, 그 사랑이 힘이되어 나를 일으키시기도하고, 나를 유혹에서 승리하게 해주신다. 이 사랑을 전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