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대로 일어나서
기도만 아무리 열심히 하면 안된다. 내가 복음의 통로가 되어 내 입술로 증거 할 수 있어야한다. 이러기 위해서는 기도를 많이 해야한다.
- 교회가자
- 복음
- 천국과 지옥
하나님이 도와주신다!
김치담글 때 버무려졌을 때 숨이 죽어야 양념이 들어가는 것처럼 죽어야 맛도 시원해지고, 잘 들어간다. 교회는 하나님이 왕이다. 집에서 부리던 고집을 교회에 와서도 자기뜻대로 하고싶어하며 왕 노릇한다.
요나를 바꾸기 위해 돌아오게 하시고자 준비하신 3가지
1. 환경
바닷물이 요동치고 배가 난파할 위기에 처한다. 주변사람들도 난리가 났고 환경에 문제가 생겼다. 아직 요나 자신을 건들지는 않은 상태이다. 이렇게 환경이 변해도 끝까지 기도하지않고 순종하지 않으면 세상사람들로부터 이런 소릴 듣게된다. ‘네가 어찌하여 그럴 수 있단말이냐?’
예시) 요나에게 선장을 보내서, 아브라함 그랄 땅에서 자기 아내를 누이동생으로 속였을 때, 이삭도 그랄땅에서, 아나니아와 삽비라
바울은 이에 합당하게 살려면 경건의 모양을 가지라고 한다.
2. 요나 자신
환경을 통해 무릎꿇기를 원하셨지만 요나는 끝까지 기도하지않았다. 그렇게되면 요나(자기 자신)를 치신다.
바다풀이 머리를 감았다고 하는 것 = 떠올르지않아서 숨을 쉬어지지않는 것
잠을 자도 자는 것 같지않고, 하나도 웃음도 안나오는 것
숨을 쉬어도 쉬는 것 같지 않고
지옥을 경험하는 것 내 몸의 진액이 빠져나가는 것 나 자신이 고통스럽고 힘든 것
이때 기도밖에
3. 심판
환경/자신 이 두 가지 다 안받아들이면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지옥같은 일들이 생긴다. 지옥은 나 위해 예비된 것이 아니다.
영적으로 봐야한다. 흔들릴때 내몸이 상하기 전에 기도해야한다. 깨달아야한다. 영적으로 깨어있어야한다.
요셉은 13년, 요나는 3일, 이스라엘백성은 70년 모세는 40년 이삭은 한 번 누웠다.
이런 것은 길지말고 짧을 수록 좋다. 이럴 땐 기도해야하다.
내가 벗어나고싶어도 벗어 수 없는 곳으로 빨려들어간다.
[마태복음 25:41] 마귀와 사자들을 넣으려고
지옥을 만든것이 사랑의 징표이기도 한다.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보니까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호하고 축복하시기 위해서
공격하고 넘어지고 멀어지게 하는 자들을 미혹하고 시험하는 자들을 감옥에 가두기위해서
[요한복음 14:2-3]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곳 천국이다.하나님이 예비한 집으로 들어가야한다.
빨리 나오라, 빨리나를 찾으라, 빨리 나를 만나라, 네가 어디에있든지 내가 만나러 갈테니까 더 늦기전에 나를 찾으라고 하시는 그 손짓을
이런 일이 생기기 전에 하나님 앞에 순종하자.
이런 일이 벌어졌을 때 얼른 하나님을 찬양하라
두손들고 찬양합니다-두손들고 항복하며 나아가
더 늦기전에 얼른 주님을 만나야한다.
기도
신음만 나오는 그곳에서
드디어 기도하기 시작했다.
나의 신음을 기도로 바꾸자
나의 한숨을 기도로 바꾸자
-> 하나님을 찾아라.
이런 스올에서 하나님을 찾았다. = 기도의 능력
우리의 신앙의 디엔드 마지막 완성은 기도이다.
예수님은 길이다. 네비게이션 보여주셨다.
십자가에서 죽으시면서 내 영혼을 아버지에게 부탁하시고 저들을 용서하여주시옵소서 기도하셨다.
성전
하나님을 찾고 기도했다.
교회를 바라보고 사모하나이다.
내 직분의 시작이, 내 사역의 시작이 성전으로부터 나옵니다.
성전이 중요하다!
내 기도가 주님께 미쳤다 = 내 기도가 성전에 가 있다.
내 기도의 응답은 어디로부터 나온다?
요나의 기도의 핵심은 성전
믿음생활의 중심은 교회이다.
불평하고 원망하고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시험들게한다할지라도 교회가 믿음의 중심지라ㅡㄴ 것 잊지말자
내 지옥같은 인생에서 바라봐야할 곳이다.
내가 바라봐야할 곳, 내 발걸음이 가야하는 곳이 바로 교회이다.
어디로 가야지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까?
성전까지 걸어가야
주님께서 교회에 음부 보호 쳐주셨고 천국열쇠를 교회에 주셨다.
주님은 교회를 통해 일 하신다.
교회의 권위에 순종해야한다.
내 기도가 성저에 머물게 하라
집에서하나 교회에서하나 똑같지뭐 = 내가 보기엔 똑같지만 하나님 보시기엔 아니다.
’집에서 해도 똑같지 뭐‘ 이러면 절대 안된다.
실패한 그 자ㅔ 다시 보내신다
두 번째는 이길 수 있게 세팅해서 보내신다.
똑같은 명령이지만 세팅해서 보내신다.
아브라함도 두 번 들었다. (사도행전 스데반 집사)
하나님의 명령과 방법이 바뀌는 법은 없다.
실패의 자리에서 다시 일어나게 하신다.
문제를 가지고 가면 하나님은 사랑한다고하신다. 그리고 너와 함께한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사랑 하나만으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 하나만으로도
내가 널 사랑한다.
내가 너와 함께한다.
다시 그 자리로 가게 된다.
미워하는 나와
하나님의 사랑으로 둘둘 감싸진 나랑
나의 시선이 달라진다.
요나는 회개하러 가서 외친다 3일 걸릴 거리를 1일만 회개하라고 외쳤는데도 다 뒤집어 졌다.
내 힘으로 주님의 사역을 감당하고 사명감당하면 안된다.
하나님의 능력을 쓰고픈게아니라 나의 믿음을 사용하시길 원하신다.
물맷돌의 단단함 지팡이의 길이를 쓰시려는 재질 이 아니라 그 지팡이 자체를 쓰시려고 하신다.
내 재주와 탁월함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기를 원하신다.
기적을 만든 기도
변치않고 하나님의 길을 걸어갔을 때 하나님이 쓰신다.
하루만 다녀도 뒤집어졌던 니느웨
하나님이 일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쓰셨습니다.
사후관리도 잘해야한다.
성냈다.
성내는것이 옳으냐? 하ㅏ셨다.
너희가. 삐지는 것이 옳으냐?
✳︎별별. 은혜를 다
내 안에 내가살아나는 것이 있으면
매일이 찬양 매일 다시 살아나야한다.
지금 게속 은헤를 공급받아야한다.
은혜는 계속 받아야해
그래서 교회가 중요한것이야
지금 은혜를 받지않으면 내가 자꾸 살아다.
회개한 이후 사명이 되어야한다.
사역이 능력이 되고 영광이 되어 면류관이 되어ㅑ한다.
니느웨슷 회개 시키고 변화시켰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야한다. 사후관리가 중요하다.
새로운 청년이오고
사후관리가 필요하다 하나님의 것이 살아있도록, 변화시키고 믿음에 굳건하게 해야한다.
회복이 되었으면 은혜의 바람이 계속 공급되어야한다.
다 이루셨네/ 나의 한숨을 기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