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요약

찬양의 사람 - 눅 1:39-56

HR. meditate 2023. 12. 2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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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1:39-56]
39 이 때에 마리아가 일어나 빨리 산골로 가서 유대 한 동네에 이르러
40 사가랴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문안하니
41 엘리사벳이 마리아가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중에서 뛰노는지라 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42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43 내 주의 어머니가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가
44 보라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아이가 내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다
45 주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은 그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46 마리아가 이르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47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48 그의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49 능하신 이가 큰 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
50 긍휼하심이 두려워하는 자에게 대대로 이르는도다
51 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고
52 권세 있는 자를 그 위에서 내리치셨으며 비천한 자를 높이셨고
53 주리는 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는 빈 손으로 보내셨도다
54 그 종 이스라엘을 도우사 긍휼히 여기시고 기억하시되
55 우리 조상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영원히 하시리로다 하니라
56 마리아가 석 달쯤 함께 있다가 집으로 돌아가니라

 

<마리아가 주님을 찬양을 한 이유>
1. 복의 근원이시기때문에

2. 일평생 나를 보살펴 주심
- 여종이오니

-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 = 진정한 복

3. 예수님이 행한대로 심판하실것이기 때문에
- 권세/부한 사람을 빈 손으로
- 겸손하게 살아야한다.

4. 예수님이 나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도우시기에
-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것이 내포되어있다.
- 찬양과 경배드리는 삶이라는 것
- 마음이 가난한 사람(물질도) 의의 주리고 목마른 사람
- 하나님은 우리를 높여주신다.
- 찬양한 사람들이 기독교를 이루었다. '내 구주예수를 더욱 사랑' 작곡

 

 

이번 설교는 갑자기 방문하신 어떤 목사님이 하셨다. 예전 동부교회 시무하셨던 목사님이라고 하셨는데.. 나는 누구신지 잘 모르겠다.. 목사님께서 권유하셔서 오신 것 같다. 대소원교회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교회가 되라고 하셨다. 마리아가 주님을 찬양했던 것처럼 우리도 주님을 찬양해야함을 말씀해주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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